어쩜 그나이에 그렇게 추잡할수있나?에 대한 답과 같지않을까요 하늘이 내린..타고난..
웃기죠? 안타깝게도 과장 1도없어요
씹어넘기기나하고 맛있다 말하라고 했더니 맛있는건 입에들어오기만하면 안대서 어..그래라..했어요
일단 얘기해보고도 안된다면 최대한 허리펴고 목펴고 평화적으로 함께 좆되기
나한테만 조빱인점
사람들의상상:영어만쓰는 테와형* 실제우리가쓰는말: 나는Take off 매스크해도대?
번쩍들어줘도 매달리는사람은 힘들어요 철봉알지?? 아.. 뭐.. 철봉이 더 힘들갰지만 제알바인가여 철봉이 지좋아서 힘빼는데
틀어질 경우의 계획도 짜서 괜찮음
한팔로 들려요 쓰레기처럼
반복되는 불안이라면, 그래도 전보다 조금 나아졌다! 본인을 응원해주시고 그럴 힘도 남지않았을때는 상담과 약물 치료가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