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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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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유학 가는 애들은 가서 뭐 배우냐? 그런 후진국에 배울게 뭐 있다고. 설마 경제 성장 한거 배우는건 아니겠지? 경제 성장의 롤 모델은 한국이니까. 내가 볼 땐 그냥 중국에 돈 퍼주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 중국 유학 가는 애들 그것도 유학이라고 학비 대주시는 너희 부모님들이 불쌍하다. 다들 인정하지?

웃기다.. 반에서 갑자기 이런 얘기하고 아무도 인정 안 해줘서 혼자 풀발할 것 같음

과거의 물건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것이 있나요?

일기장 인형 고장난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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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키스는 언제였나요?

남동생이랑 어릴 때 뭣도 모르고 했던 것이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았던 말은 무엇이었나요?

내 이름 불러주면서 많이많이 좋아한다고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다정하게 얘기해주던 게 젤 기분이 좋았네요

일요일 저녁 보통 어떻게 마무리 하시나요?

보통 한숨으로 마무리를 많이 하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해 어쩌지 나는 그 사람 근처에 가지도 않았는데

안타깝게 됐슈

위대한 세종대왕님을 본받아서 고기를 많이 먹읍시다

아닙니다 좀만 먹거나 먹지 맙시다!!

코로나가 왜 안끝나는겁니까? 대체 어느시국까지 이르러야 그치는겁니까? 도서관도 못가고 수영장도 못가고 이게 사람살수있는환경입니까?

분노의 외치기

달달한 사탕을 기분좋게 먹다가 깨져서 깨진 조각도 달달해서 먹는데 그 조각이 입안을 베어서 사탕맛이 씁쓰름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느껴야죠 뭐
Liked by: 워리

기억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궁극의 복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거 완전히 타격감 제로인데

집에 으스스한 다락방이나 지하실이 있나요?

예전 집은 진짜 뭐 나올 것 같은 지하실이 있었고 지금 집은 다락방이 있긴 있다

네 첫사랑은 어땠어?

도련님 같았어 내가 전학 가기 전날밤에 자기 엄마랑 찾아와서 엄마들끼리는 한참 얘기하고 그 애랑 나는 그냥 서로 바라만 봤던 기억이 있네 선물로 크레용을 받았어 아직도 이름을 기억해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과 운명은 뇌와 하늘과의 관계인걸, 아직도 모르십니까?

모르십니다

자선 활동을 시작한다면 어떤 자선단체를 선택할 생각인가요?

동물을 도와야겠다!

목숨을 걸 만큼 귀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없어요 그래도 내 목숨이 제일 먼저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재미난 것은?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 탐방할 수 있다면 혼자서도 참 재미있고 매일이 기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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