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군! 오디갔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rch 02, 2015 여러 가지 사정으로 SNS를 안 하고 있어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이 곳도 닫은지 일 년이 다 되어가는데..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질문자가 다음 달 9일 경희대에서 열리는 컴퓨터과학 학회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맛집을 불러봅시다 ㅇㅅㅇ gorekun April 26, 2014 맛집은 그 스스로가 직접 찾아냄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 Jing.Uh.Oh(19XX~)
아ㅠㅠㅠ저첫중간고사망했써요ㅠㅠㅠㅠ이거완전암기시험이자나요ㅠㅠㅠ이해력이아니라암기시허뮤ㅠㅠㅠ앞ㅍ으로대학생활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 April 26, 2014 대학생활 조언 같은걸 제가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수업별로 요구하는 사항이 다르니까 힘내시어여.ㅠㅠ
나중에 기자를 만약 할려고 한다면 그 이유가 머에요 April 26, 2014 학창 시절엔 진실을 밝히는 등(부들부들)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쨌든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한다면 다른 방식으로라도 그나마 다가갈 수 있는 곳이 그곳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는 지인 가운데 나이 30이 넘은 기자, 애엄마 이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을 보니 지수씨가 페미니즘에 파고드는 이유을 알 듯합니다. 그리고 그 분이 또 그러더군요, 그러한 현실마저도 우리가 감당해야할 현실이라고.... 지수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April 26, 2014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거의 없었어요..
소설 습작중인데, 심지어 머릿속의 글을 그대로 옮길때도 피곤해 죽을 것 같아요.. 남들은 어떻게 키보드 붙잡고 몇시간이고 글을 쓰는 걸까요.. April 26, 2014 저도 작은 글 하나 쓸 때도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 간단한 문장 하나로 표현하지 못해서 괴롭더라구요. 언어가 실재를 포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체감중... 꾸준한 퇴고만이 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ravel - Jeux d’eau 지수와 닮은 곡 April 01, 2014 와 좋다. 진짜 좋다! 저는 이런 폭발할듯한 섬세함과 여림을 가지진 않았는데 (...) 곡 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