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wls

묶여진 매듭을 풀어

yj 쌤이 무슨 말 하는 건지 한 개도 모르겠어요 다리 예쁘단 얘기는 예전에 정국이한테도 몇 번 들었는데 정국이는 이렇게 만지진 않았단 말야 쌤 손 위치가 너무 민망해요 저 오늘 깜빡하고 속바지도 못 입었단 말야

원래 처음엔 좀 부끄럽긴 하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이렇게 허벅지 사이 깊숙하게도 좀 집어 넣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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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쑤시는데 해소가 안되네요

쑤시는 것 만으론 부족한가보네 내가 좀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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