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두 오빠랑 얘기하니까 보지가 너무 가려워 마악 쑤셔서 긁어주면 좋겠다 바르르 떨면서 예쁘게 울 자신 있는데 히잉 묶여진 매듭을 풀어 November 12, 2016 Follow 어쩌겠어 네 손으로라도 그래야지 누워서 오빠가 해준다고 생각하고 집어 넣고는 내벽 살살 긁어 Liked by: 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