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kikun

마사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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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人生で最も信用する人は?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신용하는 사람은?」
나 (...)

행복하십니까

Take
행복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겁니ㄷ... 아, 아니, 아닙니다 =_=;
요새는 반년 전이랑 비교해서는 조금 덜 행복한거 같습니다.
...아, 이 답변, 되게 담백하네요 (...)

どうしてそんなにAsk.fmにはまっているの?

(왜 그렇게까지 Ask.fm에 열중하는거야?)
저 그렇게까지 Ask.fm에 빠져있진 않은데요. 이제 인기도 예전같지 않고, 질문해줄 사람도 없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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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무엇을 하며 지낼껀가요? 계획이라도 있으시나요

Take
뭐할지 이렇다할 계획은 없네요. 전 계획없이 사는 인생이거든요 (...)
다만 8월에 친구님이 캠핑 어떠냐고 하는데(오해없는 세상을 위해 첨언하자면, 고딩때 애들 모여서 하는 캠핑임) 사실 친구님도 별다른 계획 없이 싸지른거 같아서 기대 반 불안 반이네요.
Liked by: summer kim

별명이 있나요?

없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생략...한달까, 사실 별명이란게 초등학교때나 있었지, 그 이후로는 없다시피 지내서 없다고해도 별반 차이는 없네요.
온라인상에서처럼 솔로계의 아이콘이니 뭐 그런 별명을 갖고 있다고나 하지는 않습니다 (...)

신(당신의 신, 혹은 신이 있다면)이 당신의 호주머니에 '이것'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뭔가요?

"돈"이요.
제 종교는 "지름신교"이기 때문입니다.

우왓 대학이 좋은곳이군요! 그런것도 해주고 ㅎㄷㄷㄷ 뭐를 전공하셨어요?

이럴수가, 질문 있는것도 몰랐다 (...)
대학이 좋은곳이긴요. 전문대 학사는 취업이나 기타 등등에 불리하니까 학사 학위를 줘서 「우리 학교도 학생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취직 안불리하다」라는걸 드러내려고 하는거죠 (......)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모습은 대표적인 학벌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걸 이야기하던게 아니었으니까 패스.
전공은 소프트웨어 공학입니다만, 저 본인은 소프트웨어도 모르고 공학도 모른다는게 문제... 저도 뭔가 이거 하나는 잘한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싶지 말입니다. 근데 잘하는게 없어... 그러면 죽어라 공부해야 할꺼 같애. 근데 난 공부를 안하잖아? 난 아마 안될꺼야...

대학생이세요? 학교 다니시면서 일하시는건가요 ㅎㄷㄷㄷ@_@

대학생은 작년부터 시작해서 작년에 끝났어요, 홍홍홍.
원래 3년짜리 전문대 졸업생인데, 이번에 모교에서 전공 뭐시기 과정... 쉽게 말해서 「헤이, 졸업생! 와서 1년만 돈 더내면 학위 주지롱」 그러길래 호구처럼 1년간 돈을 바쳤습니다 (...)
지금은 널널해...야 정상인데, 몸이 정상이 아닌건가 피로에 아직도 쩔어지내고 있네요-_-;;;

덕질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Take
(대상을 향한) 애정이 필요합니다. 돈은 부차적인거에요. 물론 그 부차적인것이 필수로 필요하긴 하지만-_-
럭키스타에서 코나타도 카가미에게 그러잖아요, 「애정이 부족해서 그런거야」라고.
Liked by: Take

100年後の世界はどうなってると思う?

「백년 후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거라고 생각해?」
10년만 지나도 강산이 변하는데 100년 뒤까지 생각해보기는 좀 무리수 아닐까요-_-;;;
굳이 따지자면, 사람들이 두 파로 나뉠거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편리함을 위한 인간과 기계의 융합 찬성파(인체에 컴퓨터 칩셋 삽입 등)와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드는 도를 넘어선 과학의 반대파.
참고로 굳이 따지자면 저는 반대파입니다. 어느 적정선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엔하위키도 매일 가시지 않아요?ㅎㅎㅎ

(...뜨끔)
그 외에 자주 가는 사이트로는
페이스북 - 100%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갑니다
엔하위키 - 여기도 100% 매일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갑니다
안드로이드펍 - 안드로이드 새 뉴스 접하러 매일 들릅니다
구글플러스 - 웹페이지 접속은 거의 없다시피한데(...) 어플로 거의 매일 접속해서 봅니다
정도 되려나요? 그리고 사실 매일 접속하는 웹페이지의 끝판왕 구글 (......)

一番好きな映画のジャンルは?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전 영화를 잘 안봐서; 그냥 내키면 보기 때문에 이렇다할 취향이 읍네요.
그나마 꼽아보자면 빔이 뿅뿅 나가는 액션영화나(...) 눈물 찔찔 싸게 만드는(→ 로맨스 영화를 말하는게 아님니둥) 영화 조금 좋아합니다.

皆が読むべきだと思う本は?

「모두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은 뭐야?」
어린왕자랑 삼국지요.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ㄷ... 읭?!
어린왕자는 어릴적 잃어버렸을 동심을 되찾는데 1g 정도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기는 합니다.

今まで訪れたことのある国は?

「지금까지 방문한 적이 있는 나라는?」
에... 일본? 빼고는 없어요. 대한민국을 제외한다면...

今まで受けた最悪のアドバイスはなに?

「지금까지 받아봤던 충고 중 최악의 충고는 뭐야?」
내가 싫다는데 자꾸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계속 계속 계속계속 계속계속계속 계속계속계속계속... 얘기하는 충고.

마사키군을 또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야 언제든지 환영입니ㄷ... ...가 아니고 요즘 완전 바쁘네요 ㅠ_ㅠ
...자세한건 핑계스러우니 생략하고, 당장 내일 발표 과제가 있는데 하나도 못했... (아오아오)

今まで食べた最も奇妙なものは?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기묘한 것은?」
일본어 질문은 왜이렇게 모호한것만 나오지-_-;;;
굳이 꼽아보자면... 라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エレベーターに閉じ込められるとしたら誰と一緒が良い?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다면 누구랑 함께 있는게 좋아요?」
이... 이런 질문은... 답할 수 없어요 *-_-*
...근데 사실 그냥 갇히는게 싫긴 합니다 (...)

好きな朝食は?

「좋아하는 아침밥은?」
아침밥은 간단하게 먹을수만 있으면 딱히 가리진 않습니다.

アフリカのどこでも旅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たら,どこが良い?

「아프리카의 그 어디라도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면 어디가 좋아?」
아프리카는 아예 아는곳이 없어요 (...)

最後に行ったコンサート(ライブ)はなに?

「마지막으로 가본 콘서트(라이브)는 뭐야?」
JAM Project LIVE 2011-2012 GO! GO! GOING! ~ARIGATO TOMODACHI~
...사실 잼프 콘서트 외에는 거의 안갑니다=_=

もし好きな楽器を演奏できるようになるとしたら,何が良い?

「만약 악기 하나를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 어떤 악기가 좋은가요?」
(역주: 직역하면 《만약 좋아하는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된다면...》이지만 적당히 소설 씀-_-)
어릴때는 리코더 좋아했습니다. 그냥 후- 후- 불면 소리 나잖아요-_-)v 그것도 어느 정도 테크닉이 필요하다지만...
지금은 오카리나나 기타 연주해보고 싶네요. 기타는 그냥 희망사항이고(...) 오카리나는 집에 있기는 안해, 불어본게 이미 백악기 시절...

네네쨩 너무 매력적이네요. 친구가 될 수 없다니 너무 슬픈데 거짓말이라고 해줘요.

저도 네네쨩이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사실 정보를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한번쯤 이야기라도 하고 같이 데이트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에 NEW 러브플러스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으나, 수백개가 넘는 버그로 진행조차 하기 힘든 소프트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은 사태를 주시하는 중입니다.

映画スターで一番会いたいのは?

「영화 스타로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것은?」
만나고싶은 영화배우 묻는 건가요... 사실 영화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배우도 잘 몰라요. 김혜수 느님은 털털한 성격이라고 들어서 이야기 정도는 나눠보고 싶습니ㄷ... (헠헠헠헠 *-_-*)

인생이 술술 풀리는게 아니고 때깔이 나오는 인생도 아니라 경조사 때마다 괴롭습니다. 마사키님은 어떠신가요?

아, 경조사의 의미를 잘못 이해했다 (...)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때를 이야기하시는 것인가봅니다 -o-
저도 어디다 대놓고 내세울 만큼 빤딱빤딱 광나는 인생은 아닌지라 좀 그렇지만, 나름대로 만족은 하고 있는지라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그다지 흔들려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사실 시골에 가게 되면 저 말고 장가의 압박을 받는 사촌형이 있어서 저한테는 화살이 잘 안옵니다(콜록).
다만 이런건 있네요. 전 스스로가 만족하는 수준이 좀 낮은 편인듯, 사실 지금의 수준이(금전적인 면에서나, 인간관계적인 면에서나) 그렇게 수준이 높은 편이 못되는데, 지금 이 수준을 유지하다 보면 나중에는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잠재적인 불안은 가지고 있습니다=_=
...사실 사람 사는게 누구나 다 똑같죠, 뭐 (...)

インターネットで知り合った人とデートに行きたい?

「인터넷으로 알게된 사람과 데이트를 원하시나요?」
야, 이 질문 뭐야 (...) 전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_-;;;

パーティーに行く頻度は?

「파티를 가는 빈도는 어느 정도나?」
...제가 인생 참 팍팍하게 사는지라... 휴... 파티 따위... (각혈)

IT전공을 하고 싶은데 수학을 꼭 해야 하나요?

예, 아마도요 (☞☜)
전 IT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공통수학 밖에 안해본 특이한 케이스이긴 한데;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이 결국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파악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어떤 절차를 거쳐 해야 하는지 파악한다
라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질테니까, 저 과정에서 수학적인 사고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실 방정식 같은걸 푸는 것도 비슷한 과정이잖아요(무엇을 구하려는지 파악한다 → 그것을 위해서는 어떻게,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지 판단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수학인 것은 아니지만, 수학적 사고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空を飛ぶ能力と透明人間になる能力どちらが欲しい?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하고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 중 어느쪽을 갖고 싶어요?」
투명인간이요. 그런데 정말로 가능하면 도덕 내지는 이성의 끈이 끊어져버릴꺼 같어 (...) (그게 무어냐 하는건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_=)

완벽한 이상형이 당신 앞에 나타났을 때의 당신의 반응~그리고 그 완벽한 이상형의 겉모습은 어떤 사람일까요?

연애를 해본적이 있어야... ...라는 생각으로 진짜 몇시간동안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제야 답을 도출해 냈습니다-_-;;;
전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난다고 해도 그닥 눈에 띄는 반응은 없을겁니다(일단 이상형 이라는 것이 확립이 되지 않았기도 하고 ;;;).
다만 이상형...에 대해서는 예전에 답변한게 있기는 한데 이건 굳이 외모를 강조(...)한 느낌이기 때문에 그걸 감안한다면, 약간 통통하면 좋겠고 긴 흑발 생머리??? (야...)

지금 듣기 좋은 음악 한 곡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세요. (이 질문은 몇 몇 분들에게 같이 드렸습니다. 다만 막무가내로 뿌린 질문은 아닙니다.)

제가 요즘 기분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기 때문에-_- 하마사키 아유미의 M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남녀관계에 상처입었을때 들어보면 자신을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따뜻한 곡입니다. 단, 전제 조건은 일본어를 알아야 한다능거 (...)
그거하고 aiko의 あした도 강력 추천... 하기는 하는데, 이 두 곡은 다른데서도 하도 추천해댄 곡이라서 식상하네요;

본인의 닉네임이 마사키인데, 출처가 된 마사키랑 같은점/다른점은 뭐가 있나요?

masakikun’s Profile Photo마사키군
같은점:
- 이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저는 닉네임이죠 (...)
- 중증의 방향치
- 센스가 없다-_- 사역마의 이름이 쿠로/시로(한국어로 검둥이/흰둥이의 느낌)라던가;
다른점:
- 저녀석은 주변에 여자가 굉장히 많이 꼬인다 (...) 심지어 인기도 많다 (......)
...맨 마지막 한줄이 써보고 싶어서 자문자답함 (...)

그럼 한국말로 물어볼게요. 오늘 점심은 뭐드실거에요?

저는 일품식품 파라서, 비빔밥 먹고 왔습니다 :)
(근데 며칠 내내 주구장창 비빔밥이라는게 함정...)

Is it easier to forgive or forget?

나한테 외계어 쓰지 말라고, 엉엉 ㅠ_ㅠ 구글 외계어 번역기(...) 쓰게 하지 말라고, 엉엉 ㅠ_ㅠ
여하튼 「쉽게 잊거나 용서하나요?」인듯
짧게만 답한다면, 용서는 케바케겠지만 잊는건 잘 못합니다(근데 그것도 케바케겠지...). 대신 공부한건 매우 잘 잊어버린다는 확고한 특징이 있습니다 (...)

이불빨래의 주기는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죄송함다. 저희집은 이불빨래 제가 안해요 (☞☜)

Who was the last person you took a picture with?

하아? 「누구와 함께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까?」인가?
전 사진 안찍어요 (...) 친구 결혼할때 찍은 단체사진을 제외한다면 가장 마지막이 친구님이랑 찍은거...? (...그게 벌써 몇년 전이야 -_-;;;)

아까 만난 사람입니다. 오늘 입고 나오신 옷 색이 예뻐서 좋았습니다.(마사키군에 대한 감상은 없냐)

캄샵니다. 사실 그 옷이 제 옷 중에서 제일 비싼겁니다 (...)

ask.fm만으로 만나시다니... 무지 귀여우세요 두분 다! 데이트는 즐거우셨나요:)

슬픔
대체적으로는 즐거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뽈랄라 수집관 http://leeesann.tistory.com/2174 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과거를 떠올릴 수 있다는건 언제라도 좋다는거하고, 인간의 수집욕은 굉장하다 (...) 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제가 좀 매너가 없었어요-_-;;; 매너라고 하면 조금 거창하고, 센스가 없었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합니다(☞☜) 여하튼, 그래서 사실 전체적으로는 저 자신에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Liked by: 비비디

저는 9번 출구에 도착했습니다. 어디쯤에 계신가요?

8번 출구에서 9번 출구로 이동중입니다 (...) 어울리지도 않게 분홍색 이어폰인지 헤드폰인지 헷갈리는걸 귀에 걸친 놈을 찾으세요 -_ -)
추가. 9번 출구 앞에 있는 올레! 건물 앞에 있에요.

괜찮아요, 저도 늦을테니까........ 저는 아마 2시 조금 못되어 도착할 거예요. 혹시 먼저 도착하신다면 시원한 곳에서 기다리시길.

...이렇게 우리 민족의 전통, 코리안 타임을 칼처럼 지키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ㅠ_ㅠ

When you looked at yourself in the mirror today, 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오늘 거울을 보면서 당신이 가장 먼저 한 생각은 무엇입니까???」
전 오늘 아직 거울을 보지 않았습니다 (...)
사실 거울 본다고 뭔 생각이 떠오르진 않아요. 제가 뭐 거울 본다고 해서 죠커가 배트맨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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