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mean to turn you on
http://youtu.be/mGrQTRcxdTo
!
행복했던 순간에 순위는 못 정하겠고, 지금 생각나는 건,
거대한 버번 반 병을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비우면서 시디는 대략 10장 정도를 플레이하였고, 가물가물한 정신으로 배가 고파져 새벽 3시로 추정되는 시각에 감자 튀김을 만들었지만 먹었는지는 다음날 아침 빈 그릇을 보고서야 알아챈 그랬던 어느날 밤이 떠오르네요.
전. 현재로서는 애니팡도 카톡도 안 하기 때문에 마냥 남의 일 같으므로, 당당하게, 애니팡 회사 폭파에 한 표를!
최선이 아니니 재미가 없고, 진심으로 기쁘지 않으므로 감흥도 없는데, 단순한 가능성때문에 시도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리석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도 하고 싶게 만드는 한 줄기의 묘한 정당성. 선하든 악하든 다른 동기가 있다면 시도가 어리석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뭐, 나쁜 이유보다 더 나쁜 것은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나는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일이 안풀리십니까?,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습니까? 망설이지 말고 클릭하세요. 복채는 일마.....읭?
으므으- 안녕하세요. ㅎㅎ
체치, 구요. 제 세례명이자(지금은 신자 아니지만) 스페인어 이름인 cecilia의 애칭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너는 누구냐
to for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