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는데 볼 사람이 없네
나 외롭다구 아무나 말동무 해주라
Ask @nabisexbi
윽 드러워
야 성욕두 죄야? 누구한테 피해 줌 몰라 내가 좋다는데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 트위스트 추면서 •• ~
옾채
별 같잖은 사내새끼들이 찾아와서 삭제해요 연락 원하면 익명까고 링크 남겨주세요 ㅠ—ㅠ
독한년
몸에나 매달리지 사람 마음엔 안매달려요 결론은 나한테 순정은 바라지두 말라 이거야 오빠아 ㅋㅋ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지루한 일은 무슨 일인가요?
아다라시?
나 싸구려야
누나 나 손가락 긴데 나랑 할래요?
누나는 뭐든 큰 사람 좋아해서 손가락말구 자지루 아다떼줬음 하는데 ㅋㅋ
어제 핑거 3개 도전하다가 울었어 진짜 좆 들가면 얼마나 아플까
아무나 머리채잡고 쑤셔넣어주면 안되냐구 겨우 넣었는데 낑겨서 빼는 데 시간 왕창 걸렸음 좋겠어 ㅋㅋ 그거 핑계대구 질싸해주라 오늘 요 년 하루종일 대기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