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어떤 곳에서 살 것으로 상상하고 있나요? September 01, 2019 등 댈 침대가 있고 지붕있고 벌레없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군요...집근처에 친한 분 몇몇분 거주하시면 그 곳이 어떤 곳이던 즐겁지 아니할까요.지옥만 아니면 됨.
너는 어찌 이번 생에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이냐. September 01, 201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오늘도 방황하는 중생이 또 어떠한 실언을 하였을지 두렵기만 한 삶이군요. 그 두려움 마저 감내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갑자기 본인한테 1억이 주워지고 오늘안에 1억을 쓰라고하면 뭘하실건가요?? June 27, 2019 움 컴퓨터 초고사양으로 사구 고양이들 용품 다 갈구 친구들한테 맛있는거 잔뜩 사주고 쇼핑도 오지게할래요
우리가 실수로부터 배운다면 왜 우리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걸까요? June 13, 2019 저 같은 경우는 실수를 함으로써 따라오는 누군가의 비난과 완벽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편이에요. 인식의 차이가 아닐까요!
무심결에 누군가에게 무례하게 대한 적이 있나요? 나중에 사과했나요? June 13, 2019 무례라는걸 알아차리면 바로 사과드려요. 지적을 받아도 사과드립니다.제가 식견이 짧아 무례라는걸 인지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당신이 받은 ,그리고 당신이 받은 소식이 정말 진실이란 걸 확신하십니까? 혹 이용 당하고 있다는 의심은 없었는지요? June 11, 2019 확신은 할 수 없어요. 어떠한 것이 발생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인지에 대한 확신은 경험한 것이 아닌 이상 가질 수 없지요. 의심을 할 수도 있구요. 진실에 대한 의구심이 들고, 확신을 내릴 수 없더라도 그 소식을 전해준 사람을 믿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