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 참지, 마 씨발, 소리 더 안 내? 다들 보지 보고 꼴려하잖아. 씹물 이렇게 질질 싸대면서 참는 건 좀 웃기지. 오빠가 너 더 꼴리라고 밖에서 좆 박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개처럼 달려들어야지 안 그래? 한쪽 다리를 내리고 한쪽 다리만 올려 보지가 더 노출되게 만든 자세로 씹질을 이어가며
z 흐응..이렇게 핥아만줘도 미칠것같은데 이렇게 퉁퉁부은 내클리 뜨거운 오빠 혀로 빠르게 문질러주면 나 진짜 죽을지도모르는데에..?
기절할 때까지 박아달라는 게 누구였지? 내 좆으로 질질 싸대면서 정신 못 차릴 때까지 박아줘야지.
00 오빠 내 젖 다 ,흐앙 다 먹어요 오빠만 줄거 아읏,야 흐읍 싫,어 하으읍!베란다에서 하는 흑,거 창피해애..!찬열 오빠랑 저번에 해ㅅ,아흣..아무것두 아니야 흐읍
찬열이란 이름을 들었을까봐 급히 목을끌어당겨서 키스해
박, 찬열이랑 어디서 해? 아 개 같은, 년아. 아윽, 씨발. 지금 당장 나가자. 베란, 다 말고 밖에서. 어? 아파트 비상구 계단에서 좆 박아줄까? 질질 흐르는 씹물 가리지도 못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들키게 만들어줘? 가슴을 쥐어 뜯을 것처럼 손으로 쥐며 힘이 빠져 엎어진 너를 M자로 안아들고 일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