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일은 늘 노동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하고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본인은 자본주의 첨병인 상품들 소비를 과시하고 미식가이자 대식가임을 자랑하던데 혹시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weirdhat December 28, 2012 Follow 삼촌은 낮으면 죽어유..
시비라고 받아들이셔서 불쾌한 큰스승의 감정이나 악의가 아니었는데 악의로 받아들여져서 슬픈 제 감정이나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혼자서만 상처받는다고 여기는 게 불행의 씨앗 아닙니까? December 28, 2012 아 귀찮아..
질문에 불과하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니 의도에서는 질문이었겠지만..."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법이 전부가 아니시라는 분이 사람의 선의나 무의를 그렇게 왜곡하셔야 되겠습니까? December 28, 2012 선의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냐고 이 미친새끼야.. 질문이면 아무 질문이나 해도 돼? 내 선의가 뭔지 보여줄테까 전화번호나 보내라.
저는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게 법적으로 문제있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답변다세요. December 28, 2012 네가 뭐든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된다고 하니 내가 똑같이 돌려주는 것 아니냐..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먹어..
저는 큰스승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적도 없고, 큰스승의 표현에 시비를 건 적도 없고, 그저 룰에 따라 질문을 했을 뿐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인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December 28, 2012 ??? 시비는 걸었지 미친놈아...
수준이 왜 떨어져요. 결론은 저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으니 문제가 없는 것인데, 기분이 나쁘다고 전화번호를 내놓으라니 하고 과잉대응한 게 누굽니까? December 28, 2012 너더러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것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