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irdhat

weirdhat

박권일은 늘 노동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하고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본인은 자본주의 첨병인 상품들 소비를 과시하고 미식가이자 대식가임을 자랑하던데 혹시 모순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삼촌은 낮으면 죽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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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라고 받아들이셔서 불쾌한 큰스승의 감정이나 악의가 아니었는데 악의로 받아들여져서 슬픈 제 감정이나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혼자서만 상처받는다고 여기는 게 불행의 씨앗 아닙니까?

아 귀찮아..

질문에 불과하다고 몇 번을 말합니까? "니 의도에서는 질문이었겠지만..."을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법이 전부가 아니시라는 분이 사람의 선의나 무의를 그렇게 왜곡하셔야 되겠습니까?

선의면 아무 말이나 해도 되냐고 이 미친새끼야.. 질문이면 아무 질문이나 해도 돼? 내 선의가 뭔지 보여줄테까 전화번호나 보내라.

그래도 사과는 할 줄 아는 제가 큰스승님보단 나은 거 같습니다.

오 드디어 거기까지 올라서셨어?

저는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게 법적으로 문제있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답변다세요.

네가 뭐든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된다고 하니 내가 똑같이 돌려주는 것 아니냐.. 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먹어..

이상한 놈에게 잡히셨어요 큰스승님 ㅠㅠㅠㅠㅠㅠ 저 큰스승님 트위터 헤드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 검사님 ㅠㅠㅠㅠㅠ

이게 질문인가?

저는 큰스승님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 적도 없고, 큰스승의 표현에 시비를 건 적도 없고, 그저 룰에 따라 질문을 했을 뿐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을 인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시비는 걸었지 미친놈아...

당연히 큰스승님보단 제가 멍청하겠죠. 근데 그런 지적 우위에 서 있으시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수준이 왜 떨어져요. 결론은 저는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으니 문제가 없는 것인데, 기분이 나쁘다고 전화번호를 내놓으라니 하고 과잉대응한 게 누굽니까?

너더러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한 것도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자..

Language: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