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안 좋은 것,담배피는 것 등
생각없이 행동하고 말하는거.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민폐 끼치는데 그게 자기가 손님이니까 당연히 괜찮다고 하는거, 어른이나 애기들 앞에서 욕하는거, 쓰레기 바닥에 버리는거 등등)
너무 많아서 못 고를 거 같아요.. 근데 제일 싫은건 제대로 안 씻고도 그걸 몰라서 자랑처럼 말해대는 게 가장 역겹고 더러움
너무 많은데
촐싹대고 나대는 사람
인간 비글 뭐 오빠충 이런 거 극혐
이성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에게서 기본적인 배려가 결여되어 있다면 좀 많이 별로였던 거 같아요. 물론 제 스스로에게도 늘 되짚어보곤 합니다.
어른들에게 예의 없을 때. 허세부릴 때.
예의 없는것.
게으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