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그래도 계속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작은 변화에도 신경써보세요.
좋아하는 일이라도 쉬어야 할 때가 있죠. 재충전하고 다시 하면 된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팔도비빔면이 좋아요. 구관이 명관.
티내지 않고 평범하게 대하려고 해요.
가족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감사함.
운전 안 해도 되는 자율주행차는 사고 싶네요.
한국인이라 일본이요.
전에 받은 질문인데 이번은 다르게 얘기해보자면 음... 제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콘텐츠 선택해서 영상 만들 듯. 그게 뭔지는 떠오르지 않네요.
잠 못 자면 몸이 굳는 사람이라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