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말하지 않았으면 하고 후회하는 것이 있나요? December 01, 2019 돌아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다 마주한 것이 겨울이라서 매서운 바람도 처연한 낙엽들도 모두 겨울이라 서글펐어 Liked by: 호수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섬 pzz 클라우드 레빗 낙서 4 25:61 비 춘
마음을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왜죠? October 05, 2019 예쁘게 꽃을 피운 너를 보기 위해 나는 또다시 사철을 기다려야만 하겠지 Liked by: 호수 미증유 섬 pzz 25:61 춘 00 404 우체국 re
불쾌한 일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단숨에 끝내버리나요? 아니면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나요? June 14, 2019 Liked by: 미증유 섬 pzz 싱 춘 00 404 현 우체국 re
질문창 정리하셨어요?? 글 보는 거 좋았는데... ㅠㅠ December 04, 2018 죄송해요 제가 올린 거 볼 때마다 회의감에 휩싸여서 죽고 싶어요 죄송해요 Liked by: 청춘사치 춘 404 통각 #e 환 kid 숨 42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