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x_with

고양이

Ask @sxx_with

Sort by:

LatestTop

묶이구 박히기만 하면 돼?

아니 사실 그것만으로는 너무 아쉬워 통통하게 살 오른 엉덩이 짜악 하구 갈기는 소리 울릴 정도로 거친 게 필요해 계집으로서의 자존심 짓누르는 말만 씹어 뱉는 새끼가 보고 싶어

People you may like

Fxxxxxxkin’s Profile Photo 옆집 누나
also likes
camlyue14’s Profile Photo 너의 푸르른
also likes
puresantalum’s Profile Photo 단향
also likes
sxxsymbol’s Profile Photo 젖소
also likes
cater_2__U’s Profile Photo Vanilla
also likes
luvmeplz_’s Profile Photo 키링남
also likes
DiCK_sex’s Profile Photo 잔상
also likes
Want to make more friends? Try this: Tell us what you like and find people with the same interests. Try this: + add more interests + add your interests

엄청 주제 넘는 짓인 걸 ㅋㅋ 그냥 네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지은아 아 허락도 없이 씹물 뱉었다간 다 핥아 먹으라고 할 테니 알아서 해

있지 나 여기에서 노는 건 긴장감 있으면서도 영 별로야 윤오 오빠 다른 곳에서 보고 싶다고 투정 부려두 될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씹물은 입에도 안 대 봤거든 손으로 고개 꾹 누르면서 얼른 안 핥냐고 부추기면 암것도 못 하구 바르르 떨면서 눈물만 떨굴지도 몰라 혀 낼름거리면서 핥다가 벌게진 눈가로 쳐다보면 오빠 어쩔 거야?

뭘 어쩌긴 어째 실행으로 옮기면 되지 천성이 걸레인 년들은 그 버릇 쉽게 못 고쳐 지은아 오빠랑 오늘 밤새 재미 후지게 봐야지 어?

허락 없이 끈적거리는 씹물 왈칵 쏟아 내도 조옴 봐주라 나 오빠 이름도 한 번 불러 보고 싶다구 함 너무 주제 넘는 짓이야? 이름 부르면서 빠구리 뜨는 로망 머릿속에 단단히 박히고도 남았는데 이걸 어쩌겠어 알려 주고 싶지 않담 나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를 거야

설마 엉덩이에만 남길까 집 밖으로 못나가게 얼굴도 팅팅 부을 정도로 괴롭힐 수도 있고 그러지 아니면 걸을 힘 조차 없게 허벅지랑 종아리에 채찍질을 할 수도 있고

오빠 나 걸레마냥 굴러 처먹는 짓에 발 뺀 지 오래거든 근데 그 입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언어에 정신 못 차리겠어 아무래도 나 씹스러운 게 천성인 것 같애 채찍질도 좋구 또 오빠가 팔뚝에 힘 가하면서 휘두르는 벨트에도 맞아 보고 싶어 이거 어쩌지

어 오빤 순정 걸레 보다는 굴러질대로 다 굴러져셔 쓸모짝에 없는 천박한 년이 좋더라 순정 걸레 년들은 아프다고 엉엉 울기만 해대니 쑤실 맛이 영

애완동물 다루듯이 턱짓만 살짝 하는 거 보자마자 알아차리고서는 네 바짓단에 볼기짝 부벼야 진도가 좀 빠르게 나가지 오빠 나 같은 애는 요게 매력이잖어 그래두 가끔씩은 내숭도 부리면서 볼 붉히고 싶은걸 내가 그러면 답지 않게 왜 내빼냐면서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 지랄 맞게 남길 거야?

내가 좆 없는 고자새끼도 아니고 네 년 엉덩이에 문대기만 하게? 전용 육변기로 만들어 보지 헐거워질 때까지 박기도 바쁠 텐데 뭔 소리야 섭섭하게

얼굴도 모르는 사내가 씹어 뱉는 희롱에도 허벅지 베베 꼬는 나한텐 씹 육변기 그 정도가 딱이야 그렇지? 남자들은 왜 그렇게 순정 걸레 운운하느라 바쁜지 모르겠어 오빠 천박한 년 보니까 막 갖고 놀구 싶어 응?

썅년아 어디서 뭐 해

으응 왜 오빠 바른 대루 다 말하면 요 년 뒤에 서서 엉덩이에 자지 문대기라도 하게? 물렁한 계집 자꾸만 찌르지 말라구 주제도 모르고 보지 벌름이잖아

씨발 년ㅋㅋ 끼 오지게 부리네 안 오냐 야옹아? 오빠랑 씹 뜨자

내가 조옴 늦었지 오빠 보고 싶은 맘에 콕 콕 찔러 대면 나 보러 와 줄 거라구 믿어 그렇게 먹이로 유인하면 요 멍청한 암고양이 엉금엉금 기어 가게 되잖아 아는 거라고는 씹질밖에 없단 말이야 야옹이 여기서 더 참기 힘들어 오빠

우리 야옹이 어제 밤새 구멍 지분거리다가 뻗어서 자고 있나 ㅋㅋ 야옹이 어디 있을까나

으응 미안 오늘 넘 바빠서 올 정신이 없었어 한껏 달아오른 거 차갑게 식었겠다 그렇지 응? 그렇다구 차가운 눈빛 보내지는 말아 줘 세희야 네가 그러면 조금은 움츠러든단 말이지 나 보고 싶었어?

널 본 지는 얼마 안 되었어 오늘까지 합해서 3 일? 근데 요즘 초록 불이 계속 떠 있길래 오늘 용기내서 질문 넣어 본 거야 그래 맞아 넌 내 예상대로 좆이든 손가락이든 안 가리고 좋아하는 년 같았어 ㅋㅋ 그래 그럼 이제 야옹이 옷이나 벗겨볼까? 요즘 많이 안 놀아줘서 혼자 쑤시고 있던데 ㅋㅋ 헐렁 헐렁한 네 보지 오늘 내 손가락으로 가득 채워 쑤셔줄게

그랬구나 왠지 약점 잡힌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세희야 너는 손가락두 긴 게 이쁘다 내 입에 담고 빨아 보고도 싶구 보지로 조이기도 하고 싶어 네 손이 내 옷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서 느껴지는 이 야릇한 분위기에 침 꼴깍 삼켜도 애교로 봐 주라 흐응 그렇게 헐렁하지는 않어 변명이라도 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 할래 네가 직접 넣은 후에 판단하는 건 어때? 나 이제 걸친 옷 없네 세희야 너두 답답하면 말해 내 손으루 벗겨 줄게 흣 으응 세희야 잠깐만 아흐 다리 더 벌릴까? 우응 이렇게 손으로 잡구 벌리면 더 자극적이야?

빨간 목줄 차고 기저귀만 차고 달려 오세요 생활 지도 받아야지 고양아

나 생활 지도 싫어하는 거 알잖아요 주인님 꼭 해야 돼요? 목줄 차는 거 힘들다 주인님이 직접 해 줘요 이렇게 무릎 꿇고 앉아 있을게요 오늘은 저번처럼 막 딜도 꽂은 채로 책 읽는 거 시키지 마요 응? 부끄러워서 어디로 숨기라두 하고 싶었는데 주인님은 몰랐지? 아니 일부러 부끄럽게 하려구 한 거구나 나 오늘은 그런 거 시켜도 안 할 거예요 그래두 생활 지도 받으면서 엉덩이 맞는 건 좋아 이러면 너무 야해 보여요? 주인님 손 감촉 느껴질 때마다 허리 부르르 떨 때가 좋단 말이에요 나는 주인님이 양복 입은 모습이 제일 멋있더라 또 꼴리기도 하구 주인님 나 이렇게 거울 앞에 앉아 있으면 돼요?

내 이름은 김세희야 네가 원하는 커다란 좆은 없다만 긴 손가락은 있는데 ㅋㅋ

미안 세희야 난 그것도 모르구 으응 좀 부끄럽다 나 내 애스크 온 지 꽤 됐는데 언제부터 안 건지 궁금해 예전부터 알구 있었어? 그렇담 너두 잘 알걸 내가 큰 좆이든 긴 손가락이든 가리지 않구 다 좋아한다는 년인 거? 내 손가락은 질린 지 오래야 세희야 혼자서 쑤신 날이 열 손가락 다 꼽아도 부족하다니까 오늘은 네 손가락 빌려 주는 건 어떻게 생각해? 개수는 네가 정해 몇 개든 난 좋아 으응?

그래 얘기라도 하자 ㅋㅋ 손이 밑으로 갔으면 이미 젖었으려나?

그런 건 왜 묻는 건지 알고 싶어 맞아 나 사실 아까 전부터 이렇게 질척하구 또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 하면서 부끄러운 척 네 눈 못 보면 허벅지 사이에 있던 내 손목 꽈악 잡은 채로 끌어당겨서 네 무릎 위에 앉히게? 상상해 보니까 괜히 꼴리고 그러잖아 그래두 난 아직 이름도 모르는 남자 앞에서 아양 떨고 싶지는 않단 말이야 네 이름이라도 알려 주면 안 돼? 이래봬도 그렇게 까다로운 년은 아니야 내 입으로 나오는 신음 사이 네 이름 세 글자가 참 야할 것 같지 않아?

우리 야옹이 그동안 뭐 했길래 이렇게 늦었어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구 함 믿을래? 바쁜 와중에도 오빠 생각이 어렴풋이 났다고 하면서 애교라도 부리면 삐친 마음 조금은 풀어 주라 응? 내가 늦은 게 마음에 안 들면 막 벌을 줘두 괜찮아요 내가 잘못했으니 벌도 달게 받을게요 화 잔뜩 난 자지로 뺨 몇 번 때려 줘두 좋아 볼 붉히면서 눈 꼬옥 감고 부끄러운 척하다가 자기 기분 풀어 줄게요 하면서 가슴 사이에 좆 끼고 이렇게 저렇게 자극시키고 싶어 으응?

쪼옵 우리 야옹이 보짓물 쫍 달고 맛있네 츄읍 츕 보지 안에 혀 넣으니까 쪽 쪼옥 따뜻한데? 쫍 먹을수록 물이 더 나오네 이제 혀 말고 손가락으로 우리 야옹이 클리 괴롭혀야지 아님 보짓구멍 주변만 살살 만질까?

나 괴롭히지 말라구 했지 으으 흐으 읏 네 손가락 먹고 싶어 응? 동민이 손가락으루 아래 꽈악 채우고서는 조이고 싶어 피스톤질 하면서 손가락을 내 안으로 더 박으려 하면 어쩔 줄 모를 거야 낑낑대면서 구멍 벌름거리는 모습 너한테 보이면 꽤나 부끄러울 것 같아 그런 모습도 예쁘다고 해 줘 동민아 아 흑 으응 그렇게 클리 비비는 것두 좋아 후으응 금방이라도 갈 것 같아 동민아 흐읏 읍

Next

Language: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