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주제 넘는 짓인 걸 ㅋㅋ 그냥 네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 지은아 아 허락도 없이 씹물 뱉었다간 다 핥아 먹으라고 할 테니 알아서 해
있지 나 여기에서 노는 건 긴장감 있으면서도 영 별로야 윤오 오빠 다른 곳에서 보고 싶다고 투정 부려두 될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씹물은 입에도 안 대 봤거든 손으로 고개 꾹 누르면서 얼른 안 핥냐고 부추기면 암것도 못 하구 바르르 떨면서 눈물만 떨굴지도 몰라 혀 낼름거리면서 핥다가 벌게진 눈가로 쳐다보면 오빠 어쩔 거야?
뭘 어쩌긴 어째 실행으로 옮기면 되지 천성이 걸레인 년들은 그 버릇 쉽게 못 고쳐 지은아 오빠랑 오늘 밤새 재미 후지게 봐야지 어?
허락 없이 끈적거리는 씹물 왈칵 쏟아 내도 조옴 봐주라 나 오빠 이름도 한 번 불러 보고 싶다구 함 너무 주제 넘는 짓이야? 이름 부르면서 빠구리 뜨는 로망 머릿속에 단단히 박히고도 남았는데 이걸 어쩌겠어 알려 주고 싶지 않담 나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를 거야
설마 엉덩이에만 남길까 집 밖으로 못나가게 얼굴도 팅팅 부을 정도로 괴롭힐 수도 있고 그러지 아니면 걸을 힘 조차 없게 허벅지랑 종아리에 채찍질을 할 수도 있고
오빠 나 걸레마냥 굴러 처먹는 짓에 발 뺀 지 오래거든 근데 그 입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언어에 정신 못 차리겠어 아무래도 나 씹스러운 게 천성인 것 같애 채찍질도 좋구 또 오빠가 팔뚝에 힘 가하면서 휘두르는 벨트에도 맞아 보고 싶어 이거 어쩌지
어 오빤 순정 걸레 보다는 굴러질대로 다 굴러져셔 쓸모짝에 없는 천박한 년이 좋더라 순정 걸레 년들은 아프다고 엉엉 울기만 해대니 쑤실 맛이 영
애완동물 다루듯이 턱짓만 살짝 하는 거 보자마자 알아차리고서는 네 바짓단에 볼기짝 부벼야 진도가 좀 빠르게 나가지 오빠 나 같은 애는 요게 매력이잖어 그래두 가끔씩은 내숭도 부리면서 볼 붉히고 싶은걸 내가 그러면 답지 않게 왜 내빼냐면서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 지랄 맞게 남길 거야?
내가 좆 없는 고자새끼도 아니고 네 년 엉덩이에 문대기만 하게? 전용 육변기로 만들어 보지 헐거워질 때까지 박기도 바쁠 텐데 뭔 소리야 섭섭하게
얼굴도 모르는 사내가 씹어 뱉는 희롱에도 허벅지 베베 꼬는 나한텐 씹 육변기 그 정도가 딱이야 그렇지? 남자들은 왜 그렇게 순정 걸레 운운하느라 바쁜지 모르겠어 오빠 천박한 년 보니까 막 갖고 놀구 싶어 응?
썅년아 어디서 뭐 해
으응 왜 오빠 바른 대루 다 말하면 요 년 뒤에 서서 엉덩이에 자지 문대기라도 하게? 물렁한 계집 자꾸만 찌르지 말라구 주제도 모르고 보지 벌름이잖아
씨발 년ㅋㅋ 끼 오지게 부리네 안 오냐 야옹아? 오빠랑 씹 뜨자
내가 조옴 늦었지 오빠 보고 싶은 맘에 콕 콕 찔러 대면 나 보러 와 줄 거라구 믿어 그렇게 먹이로 유인하면 요 멍청한 암고양이 엉금엉금 기어 가게 되잖아 아는 거라고는 씹질밖에 없단 말이야 야옹이 여기서 더 참기 힘들어 오빠
널 본 지는 얼마 안 되었어 오늘까지 합해서 3 일? 근데 요즘 초록 불이 계속 떠 있길래 오늘 용기내서 질문 넣어 본 거야 그래 맞아 넌 내 예상대로 좆이든 손가락이든 안 가리고 좋아하는 년 같았어 ㅋㅋ 그래 그럼 이제 야옹이 옷이나 벗겨볼까? 요즘 많이 안 놀아줘서 혼자 쑤시고 있던데 ㅋㅋ 헐렁 헐렁한 네 보지 오늘 내 손가락으로 가득 채워 쑤셔줄게
그랬구나 왠지 약점 잡힌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세희야 너는 손가락두 긴 게 이쁘다 내 입에 담고 빨아 보고도 싶구 보지로 조이기도 하고 싶어 네 손이 내 옷 하나씩 하나씩 벗기면서 느껴지는 이 야릇한 분위기에 침 꼴깍 삼켜도 애교로 봐 주라 흐응 그렇게 헐렁하지는 않어 변명이라도 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 할래 네가 직접 넣은 후에 판단하는 건 어때? 나 이제 걸친 옷 없네 세희야 너두 답답하면 말해 내 손으루 벗겨 줄게 흣 으응 세희야 잠깐만 아흐 다리 더 벌릴까? 우응 이렇게 손으로 잡구 벌리면 더 자극적이야?
나 생활 지도 싫어하는 거 알잖아요 주인님 꼭 해야 돼요? 목줄 차는 거 힘들다 주인님이 직접 해 줘요 이렇게 무릎 꿇고 앉아 있을게요 오늘은 저번처럼 막 딜도 꽂은 채로 책 읽는 거 시키지 마요 응? 부끄러워서 어디로 숨기라두 하고 싶었는데 주인님은 몰랐지? 아니 일부러 부끄럽게 하려구 한 거구나 나 오늘은 그런 거 시켜도 안 할 거예요 그래두 생활 지도 받으면서 엉덩이 맞는 건 좋아 이러면 너무 야해 보여요? 주인님 손 감촉 느껴질 때마다 허리 부르르 떨 때가 좋단 말이에요 나는 주인님이 양복 입은 모습이 제일 멋있더라 또 꼴리기도 하구 주인님 나 이렇게 거울 앞에 앉아 있으면 돼요?
내 이름은 김세희야 네가 원하는 커다란 좆은 없다만 긴 손가락은 있는데 ㅋㅋ
미안 세희야 난 그것도 모르구 으응 좀 부끄럽다 나 내 애스크 온 지 꽤 됐는데 언제부터 안 건지 궁금해 예전부터 알구 있었어? 그렇담 너두 잘 알걸 내가 큰 좆이든 긴 손가락이든 가리지 않구 다 좋아한다는 년인 거? 내 손가락은 질린 지 오래야 세희야 혼자서 쑤신 날이 열 손가락 다 꼽아도 부족하다니까 오늘은 네 손가락 빌려 주는 건 어떻게 생각해? 개수는 네가 정해 몇 개든 난 좋아 으응?
그런 건 왜 묻는 건지 알고 싶어 맞아 나 사실 아까 전부터 이렇게 질척하구 또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 하면서 부끄러운 척 네 눈 못 보면 허벅지 사이에 있던 내 손목 꽈악 잡은 채로 끌어당겨서 네 무릎 위에 앉히게? 상상해 보니까 괜히 꼴리고 그러잖아 그래두 난 아직 이름도 모르는 남자 앞에서 아양 떨고 싶지는 않단 말이야 네 이름이라도 알려 주면 안 돼? 이래봬도 그렇게 까다로운 년은 아니야 내 입으로 나오는 신음 사이 네 이름 세 글자가 참 야할 것 같지 않아?
계속 왜 초록불이야
밤이 늦었는데 잠은 오지도 않구 손이 밑으로 자꾸만 가길래 내가 했던 답변들 보고 있었지 왜 계속 초록불 켜 놓구 있으니까 궁금했어? 이렇게 질문 알림 뜬 것두 되게 오랜만이야 할 거 없음 나랑 얘기라도 하든가 으응?
바빠서 시간이 없었다구 함 믿을래? 바쁜 와중에도 오빠 생각이 어렴풋이 났다고 하면서 애교라도 부리면 삐친 마음 조금은 풀어 주라 응? 내가 늦은 게 마음에 안 들면 막 벌을 줘두 괜찮아요 내가 잘못했으니 벌도 달게 받을게요 화 잔뜩 난 자지로 뺨 몇 번 때려 줘두 좋아 볼 붉히면서 눈 꼬옥 감고 부끄러운 척하다가 자기 기분 풀어 줄게요 하면서 가슴 사이에 좆 끼고 이렇게 저렇게 자극시키고 싶어 으응?
쪼옵 우리 야옹이 보짓물 쫍 달고 맛있네 츄읍 츕 보지 안에 혀 넣으니까 쪽 쪼옥 따뜻한데? 쫍 먹을수록 물이 더 나오네 이제 혀 말고 손가락으로 우리 야옹이 클리 괴롭혀야지 아님 보짓구멍 주변만 살살 만질까?
나 괴롭히지 말라구 했지 으으 흐으 읏 네 손가락 먹고 싶어 응? 동민이 손가락으루 아래 꽈악 채우고서는 조이고 싶어 피스톤질 하면서 손가락을 내 안으로 더 박으려 하면 어쩔 줄 모를 거야 낑낑대면서 구멍 벌름거리는 모습 너한테 보이면 꽤나 부끄러울 것 같아 그런 모습도 예쁘다고 해 줘 동민아 아 흑 으응 그렇게 클리 비비는 것두 좋아 후으응 금방이라도 갈 것 같아 동민아 흐읏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