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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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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셰님 :) 예쁜 글을 눈팅만 하면서 지낸 기간이 길었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겨요. 인스타에 올라오는 분홍색 감정이 담긴 예쁜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비셰트님의 글들은 언제나 굉장히 부드러운 분홍커튼에 볼을 부비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아서, 언제나 신기해하고 있어요. (물론 셰님의 감정선에 따라 온도차는 있겠지만요ㅎㅎㅎ) 전 운이 꽤 좋은 편이에요. 제 운을 담아서 이 글을 보냅니다. 비셰트님께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고민끝에 결국 익명으로 보내드리지만요😖..

운이 좋으신데 그 익명님의 운을 담아 보낸다니, 올해들어 들은 말 중 가장 설레고 예쁜 말인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분홍 커튼에 볼을 부비는 것 같다는 사랑스런 표현도 너무 가슴이 간질간질하네요.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곁에 계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쁜 하루 되시기를!

http://yulizen.tistory.com/182 비셰님, 얼마전에 트위터에 쓰신 글을 보고 이거 생각이 났어요. 분명히 그런 현상을 정의하는 말이 있었는데 뭐라고 부르는지 생각이 안나서 못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ㅜㅜ 그런 사람들을 정체성 도둑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읽어보시면 공감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위로가 되실까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항상 비세트님보다 느린 인생을 사는 거에요. 그리고 그러지 않는다 해도 항상 훔친게 자기거란 착각속에 살 사람들이에요ㅜㅜ 힘내세요

아... 익명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ㅁㅠ
알려주신 링크 읽어보고 왔는데, 너무너무 제가 그동안 느꼈던 것들을 명쾌하게 정리해 두어서 속이 뻥 뚫려요 ;ㅅ;ㅅ;
사실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알려 주어서 알게 된 거였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어쩜 구구절절 맞는 말 뿐이구... 흑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요런 문제가 뭐라구 심심찮게
스트레스 받아왔었는데 ㅠㅠㅠㅠㅠ
생각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하구요.
애정 갖고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로 그다지 멋지지도 않고, 보잘 것 없지만
그래도 제가 가진 것이 소중한 것만큼은 아는 사람이에요
그것들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열심히 살게요!

비셰님 제가 조금 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멘션이나 디엠을 드렸겠지만, 용기가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비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어요. 드라마 영상 아카이브 올려주신 것도 계속 돌려보고있고 비셰님 덕에 품위녀도 영업당해서 열심히 보고있어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늘 비셰님 곁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 좋은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익명님! 저도 기억하며 자료 남겨뒀다 보는게 재밌어서 시작한 감상인데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 품그도 곧 끝나는데 이제 무슨 드라마 보아야 할지 흑흑 ㅠㅇㅠ 일케 애스크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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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설님:D 소심해서 한번도 멘션을 보내 본 적은 없지만 꽤 오래전부터 구독 중인 트위터리안이에요. 올리시는 글마다 너무너무 좋아서 타임라인에 이설님 보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최근들어 조금 지치신 것 같아서 이렇게 에스크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 분들처럼 예쁜 말로 힘이 되어드릴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이설님을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마음은 표출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절대 알 수 없으니까요. 부디 포근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볼것도 없고 부족한 점이 많아 이것저것 헛소리 하는 사람의 계정을 애정 있게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쳐서 최근에 좀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그게 은연중에 티가 났던것 같아서 내심 부끄럽고 염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따뜻하고 감사한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받기만 하는 기분이네요 ㅠㅠ
저도 이렇게 따뜻한 말들을 들으니까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된 기분이고, 모니터 너머의 익명님께 감사해요.
활자만으로 온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낭만적인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
익명님께도 예쁘고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있는 힘껏 행복해지려 노력할게요.
애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신지 몰라 직접 되돌려드릴 수 없다는 게 많이 아쉽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저를 지켜보시는 익명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자정이 훌쩍 넘어 답을 드리네요. 부디 고운 꿈 꾸시기를!
Liked by: 이설

비셰님 혹시 너의 이름은 더빙판 보러 가실건가요..? ㅣㅅㅇ)

지창욱이 문제가 아니라 극장에서 두번 보기엔 너무 빻음 빻음 빻음의 연속이라 딱히 한번 더 보고싶진 않으네요 왜냐면 져는 이미 예전 개봉 당시에 보았거든요... 그 장르에서 건진 것은 음악 뿐이고요....
Liked by: Ксения

안녕하세요 비셰트님! 비셰트님께 꼭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매일 마음만 찍고 가네요ㅠㅁㅠ 비셰님이 좋아하시는 대부분의 것들이 저에게도 너무 취적이라 저도 자연스럽게 같이 파게 돼요!! 그리고 가끔씩 하시는 말들 정말 예쁘고 따스해서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것 같아요:) 에스크라는 소통 수단이 있어서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네요❁´▽`❁ 헉ㄱ 뭐라고 끝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익명님! 이모티콘 너무 귀여워요 ❁ >_<❁ (따라하기)
좋은 말씀 감사하고, 좋게 봐 주시는 것은 더더욱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는 것들이 취향에 맞으셨다니 반갑네요. 워낙에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것들만 올리는 계정인데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신기하기도 하구요.
멘션 하셔도 별로 꺼리지 않는 편이니 너무 조심스러워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ㅠ_ㅠ..
밖에 비가 굉장히 많이 오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날은 많이 찝찝하지만 그 속에서나마 조금이라도 낭만을 찾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비오는 날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찝찝한건 어쩔 수 없지만
가만히 집에 있으면 그냥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_*) 익명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밤이 늦었는데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개운하게 다음날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iked by: Ростислав

비셰님이 언급하시는 글들의 첫 시작을 함께 해서 그런지 몰라도 친숙하고 괜히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애정가득한 글과 앓이에 다시 정주행 하게 만들고 다시금 사게 만드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글에 대한 감상! 잘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익명님! 답이 좀 늦어졌네요 ㅠㅠ..! 요즘 애스크가 미친 것인지 알림이 오는 게 있고 오지 않는 게 있어서 들어와서 확인을 해보아야만 알게 되네요. 제가 조아라라던가 연재처에서 작품을 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개 종이책으로 접한 게 전부인데, 처음을 함께 하셨다 하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보시면서 익숙하신 작품이 있다면 익명님 감상도 궁금해요. 요즘은 서평 잘 쓰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다른 사람이 쓴 감상글 구경하면서 맞아 맞아 하거나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며 제 감상이랑 비교해보는 지점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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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설님 방금 어제자 수트너 보고 왔어요!!!! (어제 여건이 안되어 본방사수를 못했지 뭐에요..ㅠㅠ) 노변..마치 한 마리의 대형견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크으윽...새삼스럽지만 지창욱 분 연기 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시는지. 특히 "내가 널 좋아하게, 내버려 둬. 기다릴게." 이 대사 칠때 미모도 연기도 목소리도 그 찰나의 미묘한 얼굴 움직임 모두 완벽했어요😂🔫 설님이 계속 답장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저녁도 수트너 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니 지창욱은 연기력이랑 뭐 이런거 다 제쳐놓고 일단 얘기하자면
그 특유의 말투.. 랄까 제스쳐나, 아니면 추임새 비스무리한 거.. 뭐
'어어' '어..그..저..' < 이렇게 더듬는거 하나까지도 너무 완벽하게 생활연기st 라 좋아요T_T
진짜 드라마는 대리만족이라고 내가 코앞에서 은봉희가 되어 대화하는 기분;
목소리 톤 자체도 워낙 좋고 대사치는게 쫠깃해서 연기 볼 맛이 나네요 ㅠㅠㅠㅠ
오늘자 수트너 하루종일 지창욱이 눈빛으로 허니빔 쏴대서 괴로워 죽는줄 알았어요
저는 왜 저 드라마를 뚫고 들어갈 수 없지..... 🔫 🔫 🔫
Liked by: 리홍

🌹안녕하세요 비셰님! 제가 왜 에스크를 남기게 되었냐면 너무 감사해서 남겨요! 수상한 파트너 라는 드라마를 지금 하고 있는지도 몰랐고 홍보가 좀 부진해서 제 주위 아이들도 그런 엄청난 드라마가 방영되고있다는 것도 모르거든요..ㅠ 근데 저번에 올리신 수트너 노지욱 검사님의 말빨? 와다다 내뱉으시는 그 말 솜씨와 빠르게 말하는데도 뭉개지지않는 딕션에 놀라 그만 영업을 당했어요! 덕분에 저는 수,목 만 기다리는 바보가 되었답니다ㅠㅠㅜ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기다리는게 이리 즐거울줄이야... 저와 장르도 다르시고 이어질 수 없는 인연인것같지만

안녕하세요 익명님! 수트너 얼마나 재미있는 드라만데 ㅠㅠ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의 유잼력을 알았음 좋겠네요 나만 알기 너무 아까운 드라마입니다...
지창욱이라는 배우 이 드라마에서 한 백배쯤 좋아졌어요
외모도 외몬데 연기력이 너무 취향저격이고 미친것 같아서 😭
이렇게 찾아와 애스크 남겨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알림은 꺼 두어서 따로 알림이 많이 온다거나 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마셔요~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맘껏 리트윗하셔도 됩니다!
Liked by: 봄쪼옹

이렇게 길게 답해주실 줄 몰랐어요 ㅋㅋㅜ큐ㅠ큐 감사합니다 맞아요!! 노변 캐릭터도 정말 좋은데 봉희 캐릭터도 정말 좋아해요!! 강단있고,용기있는. 스토커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이라던지...어제자에서 엘리베이터 씬 이후에 지욱이한테 화낸 것도 그렇고요!! 사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소비되는 여자 주인공은 다소 소극적인,,그런 성향의 캐릭터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봉희 같은 인물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설님 감상이 굉장히 제가 수트너 보면서 느끼는걸 콕콕 찝어놓은 거 같아요 읽을 때마다 맞아 이거야( 이마 팍 이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익명님! 주옥같은 감상을 이렇게 ㅠㅠㅠ
보통은 타임라인에서 혼자 떠들곤 하는데 이렇게 함께 감상 달리고 동조해주시는분이 계시니 기쁘기도 하고 반가워요😳❤️
벌써 수트너 시작하는 수요일이 되었네요.. 수요일이라고 쓰고 수트너 요일이라고 읽기ㅋㅋㅋ
이번편 예고가 그야말로 대박이던데 이게 대체 얼마만의 스윗한 사랑둥이 남주인지요 ㅠ_ㅠ
공감해주신것처럼 봉희 역할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
거의 생방촬영수준이라 다들 너무 힘든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고퀄드라마로 남았음 좋겠어요..! 👏🏻
Liked by: 리홍

안녕하세요, 설님!! 우연히 설님 수트너 감상 트윗들을 보고 출구없는 지창욱 입덕을 해 버렸습니다.. 아아 지창욱분 연기 너무 잘하시고.. 너무 얼굴천재시고..드라마 볼 때마다 옆에 있는 벽 뿌시고 싶은 충동 오조오억번씩 느낍니다ㅋㅋㅋ 극 중에서 남지현분 손 잡아당기는 장면 몇 번씩 나올때 막 그렇게 세게 끌어 당기는게 아니라 살포시 붙잡게 너무 발리는 부분같아요ㅜㅠㅜㅜㅠ허어엉.. 개인적으로 눈 색소 옅은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지창욱님 어둡게 가라앉은 밤색 눈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쓰다가 보니 길어졌네요...순전히 설님

헛 8ㅅ8 익명님 반갑습니다 수트너에 영업당하셨다니
이 주식을 사신 익명님께 홀리 지져스 미남 지창욱의 축복을 내려드리고요.. (?
수트너 처음 보기 시작한건 그냥 채널 돌리다 우연히 발견한
지창욱의 수트 + 안경차림이 너무나 섹시해서였는데
보다보니까 뭐랄까 멋있는 척 허세를 부린다거나,
파워 무례하게 굴어놓고 츤데레라고 포장해준다거나 하는 모습 없이 담백하고
솔직하고 너무 스윗한 캐릭터라서 너무 좋은거에요 T_T)...
거기다 생긴것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잘생겼고.. 흑흑
지창욱 배우가 연기한 노지욱 변호사 (구 검사ㅋㅋㅋ)
캐릭터도 너무 스윗하고 멋있지만,
사실은 여주인공 캐릭터인 은봉희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할말 똑부러지게 다 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심지어 운동까지 해서 매우
씩씩하고 강단있고 강한! ㅋㅋㅋ 자기 대놓고 왕따시키는 애들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할말 다 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주저 없이 좋아한다 고백하고
아낌없이 표현하고, 솔직하고. 두 남주 여주 캐릭터도 마음에 드는데
연기도 골고루 다 잘하고 주조연이 매력있다 보니 참 재밌는 드라마다 싶었어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등장하면서 매력있는 장르 찾기가
마냥 쉬운 일은 아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했고 /-//
소문인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창욱 배우가 이 작품 이후 군입대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ㅠㅠㅠㅠㅠㅠ
이 불세출의 미모를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홍보를 열심히 했습니다ㅋㅋㅋ 같이 봐주시고 애스크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수목 열심히 수트너 달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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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셰님 글이 너무 좋아서 팔로우 하게된 구독러입니닷 ... 젛은 글귀들 항상 마음의 치유 받고 힘내서 열심히 마음 누르는데 혹시나 부담... 스러우시면 말씀해주세여ㅠㅠㅠㅠㅠ 그냥 좋아서 마음누르는데 싫어하실수도 있으니까여 제가 트위터 한지 막 오래되진않아서 서툰데많아여ㅠㅠㅠㅠ 비셰님 덕분에 좋은책들도 알게되서 많이 읽게되고 그러는거같아요 항상감사합니다ㅜㅠㅜㅜ 부끄러움이많아 그냥 보기만 보지만 항상 응원? 합니닷! ㅋㅋㅋㅋㅋ 늘 감사해욥 (이렇게 남기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알림을 꺼둔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막 알림오고 이런 것도 없고 제 글에 알티를 해주시거나 마음을 눌러주시는것도 결국 관심과 호감을 표현해주시는거라고 생각해서 괜찮아요! 오히려 감사해요.
다만 가끔 맞팔상태인 분들에게만 해당하는 트윗에 맞팔상태가 아닌 분들이 마음 누르거나 하시면 괜스레 제가 해드릴수 있는 게 없으니까 죄송해서 😭
애스크에 이렇게 와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최근 봄이 찾아들기 시작해서 날은 많이 풀렸지만 아직은 좀 쌀쌀하네요. 외출하시거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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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님 황제와 여기사 보셨어요?

제목은 들어봤었어요! 몇몇분들께서 제 취향일것 같다고 추천해주신 적이 있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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