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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거나 좋아했던 사람 있어요? 어떻게 좋아하는 걸 깨닫게 됐어요?

나한테 말 걸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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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민 있는데요! 우리 누나가 빨래는 잘하는데 빨래를 널지를 않네요 볼때마다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난 원룸 사는데 옷 잃어버릴까봐 빨래를 못해요 그래도 남동생 옷은 빨래하고 신기하게도 안 잃어버려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는 비결 있을까요..? 요즘 낮과 밤이 바뀌어서 요일 개념도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에요😥

yunha0315’s Profile PhotoA ram
잠을 줄일수는 없죠.. 아..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떠날려는 그 사람을 2번이나 잡았습니다. 그래서 어찌저찌 재결합은 했는데..그 사람은 절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요..역시..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사랑해달라 붙잡아봐 또

군대에서 위문 편지 받으면 큰 힘이 되나요? 친한 선배가 가셔가지고 하루 썼는데 누가 너무 많이 쓰면 눈치보인다고 하길래..

눈치 아니요!

외치기 어떻게 끄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제발요...

외치기가 뭐예용

사랑하는 사람에게 착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바라는거 저만 역겹나요? 아니 어이가 없는게 왜 굳이 착하게 살아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좀 악하고 이기적이면 뭐가 어때서.. 나는 그저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간에 안 아프고 끼니 잘 챙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뭐야 시바

잘챙겨주세요

교환학생 가보신 분 계신가요.. 그 나라 언어는 읽고 듣기까진 되는데 회화는 해볼만한 경험이 없어서 경험이 없습니다ㅠㅠ 그 나라 사람이랑 얘기해보라고 던져주면 많이 버벅거릴듯해요 이러면 많이 힘들까요ㅠ

헐 교환학생,, 재밌겠다,, 외국어 공부 하셔야겠다

외치기해서 미안해요.. 요즘 같이 신경이 날카로울 떈 서로 조심해야한다는 소릴 종종 듣곤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고개 숙이고 더욱 조심스레 행동하지만 많이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무사히 지나갈까.. 조용한 방안에서 커피 한잔 홀짝이며 그런 질문을 저에게 던져보았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질않을 뿐더러 머릿속만 더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만 더 올라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역시 이런 걸 불편해한다면 나조차도 이런 익명성 질문을 그만하는게 나을까요?

무슨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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