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wls

묶여진 매듭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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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끙끙 대는 거 신기해, 나 밤에 오빠 신음은 한 번도 못 들었는 걸?

그 동안 이렇게 잘 조이는 영계가 없었다는 얘기아니겠어

흐응 으응 간지러워 흐응 선생님 너무 좋아 흐응

좋아? 분수터지기전엔 멈춰야되는데 그래야 예림이가 내 좆 잘 먹지

진짜? 그럼 슬기가 언니들보다 나은거네? 이렇게 더 꽉 조이면 오빠 좆 터져?

으윽 그러면 오빠 진짜 미쳐요 조이면조일수록 아래에 더 피 쏠린단 말이야 뭐 허릿짓 몇 번하면 이렇게는 힘 줘서 못 조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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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자세 싫어 애들이 볼 거 같아 으응

그래 보여져도 벌리고 있는 가랑이만 보여지는게 낫긴하지 다리 더 벌리게 손으로 밀어내면서 클리 혀 끝으로 콕콕 눌러야겠다

이제 나도 매일 밤 오빠 집에서 울고 간 언니들처럼 되는거야?

그렇지 걔중에선 슬기가 제일 어리고 흐음 잘 조여대는 것 같아 꼭 빨판에 붙은거마냥

와, 그 큰 게 내 아랫입에 들어오는거야?

아랫입 뿐이겠어 나중에는 윗입에도 먹여줄 수 있지 지금은 아랫입 먼저겠지만

흐응 오랜만이라 더 느끼는 거예요 계속 박아대기만 했지 흐응 빤 거는 나만 해서 / 아 낯이 김석진?

그랬었지 어때 이렇게 빨려보니까 기분은? 앞으로는 69자세도 해볼까?

그건 오빠 손가락이 너무 커서 그래요.

그런 걸 수도 있고 슬기 아랫입이 반응이 좋아서 일 수도 있지 아무튼 스타킹 가운데만 찢어서 있는 거 보니까 진짜 미치겠네 이거봐 벌써 딱딱하게 부풀어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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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좋네요 역시 선생님 솜씨는 좋네요 으응 흐응

그러니 예림이도 선생님한테 자꾸 해달라는거 아니겠어? 이렇게 사이 혀로 핥아대니까 씹물이 더 나오네

아 말 돌리는 거 봐 일단은 해 줘요 선생님 덕에 기분이 꿀꿀하니까

대신 오늘은 입으로 빨아주는데에 많이 투자할게 씹물 마를일 없게 이렇게

뭐? 물어보는 사람 있었으면 걔랑 하려구요?

그 때가서 생각해봐야지 입막음시켜야될 수 도 있잖아? 일단 지금은 예림이 보지에 집중해야지

그럼 오빠 집에서 신세지는 김에 오빠 욕구나 채워드릴게요.

그래주면 고맙지 슬기 아랫입에 손가락 몇번 들락날락거렸더니 벌써부터 젖어오기 시작하네?

뭐, 나를 오빠 장난감으로 사용할 참이야?

꼭 그런 쪽은 아니지 어찌 되었건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긴 하지만 그 전에 너 흥분시키려 하는 것들이니까

끄응 쇼파 푹신하네요 좋아 아 여자 애들이 안 물어 보던데?

푹신하지 내가 좀 바꿔달라 그랬거든, 그럼 뭐 관계없고 예림이만 해도 꽉꽉 물어주는 보지는 충분하니까 오늘도 팬티는 예쁜 거 입고왔네? 그래도 벗는게 제일 이쁘더라

나 오빠 집에 더 있다 가도 돼? 그렇다면 기꺼이 보지 가지고 놀 수 있게 내어드리고.

너네 부모님한테만 안 들키면 되지, 여행 갔다오시고 난 이후에도. 보지만 가지고 놀겠어? 몸 구석구석 가지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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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덕 거려도 제가 알아서 다 쳐 내요~ 걱정마시고 선생님은 저 박아주시기만 하면 돼요

알았어 저기 쇼파 위에 다리벌리고 있어봐 치마 올려서 허리에 걸쳐 놓은 다음 보지 적셔줄테니까 뭐 여자애들 중에는 물어보는 애들 없디? 누가 그렇게 박아주냐고?

응, 나 오늘 팬티도 안 입고 스타킹만 신고 왔어요. 뭐, 어차피 오빠 집에 오늘 하루 묵는 건데, 뭐라도 지불해야하지않겠어요?

그게 네 씹물로 흥건한 보지에 오빠 물건 집어넣게 해주는거라면 몇 달이라도 묵을 수 있는 방값일 것 같은데, 스타킹만 신고 왔으면 아랫입 부분만 찢어서 손가락 물려줘야겠다.

그래서 나 잡아먹는다고요, 오빠?

그런 거 아니겠어 또 네가 입고온거 보니까 그래달라고 온 것 같은데 혹시 뭐 팬티도 안 입고 왔으려나?

거짓말. 20살 오빠가 고딩 잡아먹으면 쇠고랑 차는 거 아니야? 난 미자고 오빠는 성인이잖아요. 따먹지도 못 할 거면서 왜 겁주고 그래?

뭐 네가 신고만 안 한다면야 관계는 없지, 또 진짜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영상이라도 남겨 놓을거야 한참 갈 것 같을 때 빼낸다음에 더 넣어달라는 걸로

무슨 소리요? 난 아무것도 못 들었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랑 약간 신음 같이 들리는 소리밖에 못 들었어요.

그게 들은거지 뭐 내가 너 잡아먹으면 날 소리야 그거랑 똑같이

몇몇은 알구 있을 수도 있어요 제가 선생님한테 다리 벌리고 다니는 거 제가 소리가 좀 크잖아요?

그럴 수도 있겠지 그래서 뭐 남자애들이 치근덕 대?

지금 나 겁주는 거야? 하나도 안 무섭거든요?

뭐 오빠 집에서 밤에 무슨 소리 못 들었어? 네 방이랑 벽만 있잖아

아니야, 침대에서 같이 자요, 오빠. 집 주인을 쇼파에서 어떻게 재워. 그러니까 침대에서 같이 자.

정말? 내가 막 밤에 너 잡아먹을 수도 있는데?

오빠가 집 주인인데, 왜 쇼파에서 자요? 내가 쇼파에서 잘게요, 오빠가 침대에서 자.

너 허리 아플 것 같아서 그러지 괜찮아 어차피 쇼파도 넓어서 잘만해 아님 뭐 같이 잘래? 장난인데 좀 그런가?

그럽시다 빨리 가요 빨리 갈 수록 좋으니깐 ㅋㅋ

자꾸 이렇게 입으면 나야 좋지 굳이 안 벗겨도 집어넣기 편하니까 근데 그러다 너 안 좋은 소문나면 어떡해 뭐 어느 정도는 사실이겠지만

부모님, 여행 가셨어요. 그래서 집에 혼자라고요. 근데, 그 큰 집에 혼자 있기는 무서워서 그래요, 내일부터는 무서워도 집에서 혼자 잘테니까 오늘만 재워주세요, 응?

음 일단 알겠어 들어와 갈아 입을 옷은 있지? 난 씻었으니까 씻어야 되면 씻던가하고 잠자리가 문제네 내가 쇼파에서 자면 되니까 뭐

음 제가 치마를 안 늘리는 이유가 선생님 때문인데 어떻게 늘려요 오늘은 어디서 해요? 상담실? 음악실?

그런 말 교무실에서 하지말라고 했지 다른 선생들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어 봐. 일단 상담실로 가자

오빠, 있어요? 나 옆집 사는 슬기인데, 오늘 하루만 재워주시면 안 돼요? 오빠가 시키는 거 다 할게요. 나 요리도 할 줄 알아! 딱 하루만요, 네?

무슨 일 때문에 그러는데? 이유를 알아야 들이지
그리고 나 혼자 사는 집인데 부모님이 안 걱정하시겠어?

으음 해 줄 수 있어요? 해 주면 나야 고맙고

예림아 오늘까지 내가 치마 규정길이 맞춰서 입고 오라고했잖아 왜 또 말 안 듣고 그대로 입고왔어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불렀는데도 안 오고 꼭 방과 후까지 남아있어야겠어?

아 괜찮아 사제물? 할래? 아니면 강간인가 그거? 또 뭐 있지

요즘들어 자주 생각나는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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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내는 걸 까먹구 보냈다고 생각했었어 미안해 다른 상황 뭐가 좋아?

뭐 나는 딱히 선호하는 상황은 없는데 / 늦어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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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 오타났어...흐이...오타는 못 본 척 해 주기! 잘 자요, 오빠아!

응 못 본 척 할거에요 잘 자구요

🐇 석진오빠아, 슬기 졸려서 이름 코오 자야겠어요, 슬기랑 내일 또 놀아! 지금 하던 거 슬기가 내일 이어가든 상황같은 거라두 하나 들고 갈게요. 그리구 혹시나 슬기 보고 싶으면 슬기한테 놀러오기...

그래요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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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구멍 못 찾는 척 주변에만 비비면 그새를 못 참고 슬기는 허리 돌려가면서 오빠 좆 끼워넣으려구 안달났을 걸?

오빠가 쳐다보기만 해도 야한생각에 젖어버리는 슬기인데 안 그러고 배길 수가 있나 허리 돌라다 보면 어느 순간 들어갈거야 물 때문에 엉덩이도 미끌거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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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슬기 생각 들켰어? 부끄러워....슬기는 오빠 시선에 이미 젖구 있을 걸?

더 적실 필요도 없겠네 그래도 구멍 못찾는척 주변 비비다가, 집어넣자마자 슬기 허리잡고는 깊게 깊게 박아넣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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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가 혼자 샤워하구 있으면 갑자기 오빠가 슬기 벽 짚게 세워놓구 박아요?

그래야지 그 동안 최대한 세워놓고 있다가. 슬기도 오빠가 쳐다보고 있으면 샤워하면서도 계속 야한생각 날 것 같은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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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슬기가 어떻게 했음 좋겠어? 슬기가 재밌는 거 뭔지 모르겠어, 오빠 좋은 거 해!

오빠 좋은거면 뭐 슬기가 샤워하는거 조금 구경하다가 벽 짚게하고는 집어넣는거지

흐음, 슬기 재밌는 거? 그게 뭐지? 슬기는 잘 모르겠어요, 흐잉... 오빠가 가르쳐주세요, 응?

뭐가 재미있을까 우리 슬기는 항상 하듯 오빠가 아래로 얼굴 파묻는건 좀 식상하잖아? 어떤 기회인데

그렇지? 음, 근데 그거 오빠가 슬기 괴롭히는 거 아니야아? 오빠만 재밌는 거? 슬기는 아프구?

그럼 슬기도 오빠 괴롭힐래? 아니면 슬기가 재미있는거 해 다 받아줄게 어느정도라면

그럼 느낌 이상할 거 같은데? 슬기 아랫입에 거품이랑 물 섞여들어가는 거 아니야?

더 깨끗하게 닦긴해야겠지 거기서 할 수 있는게 손장난 밖에 더 있겠어? 오빠 물건 받기는 불편하잖아

거품은 만들어서 뭐 하려구요?

슬기 가슴에 묻히려고? 뭐 아래는 잘 안보이게 되잖아 그럼 더 촉각이 예민해질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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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건...어...그럼 오빠두 들어와요...

왜 마음이 바뀌었어 더 부끄러워지고 싶어서? 그럼 거품이라도 만들까

으응...안 돼요...! 슬기 부끄러워서 욕조에 숨어있는 거니까 오빠는 들어오면 안 돼...!

오빤 그럼 뭐하고 있으라고 같이 들어가서 있어야 슬기는 더 좋지않겠어? 부끄러움도 더할거고

오빠가 그렇게 생각하면 슬기는 부끄러워서 욕조에 쏙 들어가서 안 나올거야.

왜 그럼 오빠도 같이 욕조에 들어가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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