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August 07, 2022 이제 난 사람이 끌리지 않아...... 나를 완전히 억압하고 지배해 줄 수 있는 자는 촉수 괴물밖에 없다 인외 두족류 만세 Liked by: ㅤ 치치 부112 벽 재 달 카나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헤베 pzz
15 August 06, 2022 요즘 시 창작 수업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이 나에게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발상을 한다고 하더라 이거 그냥 오타쿠적 발상이라구 받아들이면 되나요 Liked by: 온 치치 안나 벽 재 문영 미증유 42 동경 헤베
14 July 22, 2022 어느 날부터 나는 왜 난 우울할까? 따위의 질문을 하지 않았다 자기 연민에 힘쓰기에 나는 너무 평범했고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Liked by: 사마리아 ㅡ 극적 독백 섬 고양잇과 42 동경 헤베 미증유 미필적 고의
🌌☄️ 별을 심는 소년 July 22, 2022 이 별도 꽃처럼 피어날 거야 Liked by: ㅁ 극적 독백 온 달에 취한 나비야 해 Dear My flower 내화 Oo 미드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색채는 주로 어디서 찾아요? 빨리 찾았음 해 July 22, 2022 색다르게 해석 가능한 음악 책 그리고 사람 + 5 💬 messagesread all Liked by: 싱 헤베 Zzz 섬 극적 독백 온 미증유 내화 Oo 미드
색채를 하루 빨리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서두르지는 마시고요 요즘 더워서 막 먹으면 속 버린다니까 July 11, 2022 난 더운 거 좋아하니까 내 걱정은 말아요 열사병 조심하구 Liked by: 문영 花 개 재
13 July 11, 2022 지나간 사람들이 미치게 보고 싶어...... 정확히는 그 사람들한테 매달리면서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그리워하는 것 같아 어차피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거면서 Liked by: 문영 花 개 재
12 June 27, 2022 빈유 좋아하는 사람은 이상 성욕자일 거라는 편견 있음 그래서 그냥 개씹빈유인 채로 살아요 Liked by: 미증유 김재민 잔상 현 치로 문영 개 재 부112 ㅡ
9 June 18, 2022 남녀 불문하고의 문제인데 퍼스널 컬러가 여자인 사람들은 그렇게 만나기가 싫더라 여자 앞에만 서면 다크서클이 사라지고 주름이 쫙 펴지는 사람 옆에 어느 속성의 여자를 붙여 놔도 잘 어울리는 사람 싫어 싫다고 나만 봤으면 좋겠단 말야 옹졸한 마음에 서운했어 Liked by: 치치 개 부112
7 June 18, 2022 할 말 더 있냐 내방역으로 와라 들을 의향이 있고 진짜 대화라는 걸 할 준비가 됐으면 병신 같은 새끼가 알지도 못하면서 익명성으로 뒤에서 실실 쪼개 가면서 떠들면 좋지? 까려고만 하고 듣지를 않네 Liked by: 개
6 June 18, 2022 남미새 될 것 같다...... ㄴ 맞잖아요 ㄴ 지랄하지말라고이개씨발븅신호로잡년개씨발애비뒤진애자씨발좆같은개새끼야씨발새끼야맞짱깔새끼야 https://youtu.be/b1T3ooOtvOQ Liked by: 개 치치 ㅤ
5 June 18, 2022 나도 한때 잘 팔리던 시절이 있었어 그때 이후로 남자 좆은 보기도 싫어 하지만 티브이 보다 보면 남미새 기운은 여전하구나 깨닫기도 하고...... 남한테 주도권이 돌아가는 관계면 망한다는데 난 왜 자꾸 패가망신하고 싶어지는지 아무나 목줄 채우고 질질 끌고 다녀 주면 좋겠다 ㄴ 발정 난 걸레년 연락망 남겨라 ㄴ 니네@아빠랑.com <- 연락 고 Liked by: 치치 ㅤ 디
3 June 18, 2022 시간 있으면 종교나 믿어 보라던 의사 양반 보고 있어요? 당신 말이 옳았어 근데 나 기독교는 안 할래요 예수님은 어차피 우리 할머니가 믿어 주셔 Liked by: ㅤ 미증유 해 헤베 우린 봄이 오기 전에 Dear My flower ㅡ 달 개
2 June 18, 2022 눅눅한 노란 딱지 아래 목숨은 여전히 후달려 죽어 버린 정절 앞에 묵념을...... 이만 Liked by: 미증유 달 담 ㅡ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