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왜 내가 오래도록 서툰 사랑에 목을 길게 빼는지 알지 못하지
난
여전히
심박수에 네 이름을 붙여
난
여전히
심박수에 네 이름을 붙여
+ 1 💬 message
read all
Liked by:
ㅇ
최유빈~^^~저는~^^~40대
정
온
로너
로지
안나
ㅤ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랑데부
+ 1 💬 message
read all
+ 1 💬 message
read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