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사람은 어쩐지 여유가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보이는 건 대부분 단편적인 것들이잖아요 겪어봐도 잘 모르는 게 태반인데 그러니까 남의 단편적인 부분에 나를 덧대보면서 부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고맙다는 말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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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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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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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
미
달이 예쁘단 핑계로 나 좀 보러 와 줘
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