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만 봐도 발걸음 못 떼게 만드네 December 12, 2022 맞물렸으니 가지 말고 있어 + 1 💬 messageread all Liked by: Zn ㅤ ᅠ 료 ᅟ⠀ 미필적 고의 군 달 레르 흔
얼굴 틈틈이 보여주면 안 돼? January 05, 2022 부재 남기다 호젓이 잊히기 전에 오는 게 취미 Liked by: ᅠ 달 고양이 달에 취한 나비야 黑砂糖 도모리 린 우로보로스 Oo ㅡ
너 보고 있으면 항상 애달파 보고 싶어 December 19, 2021 숨 속으로 들어가야만 보이는 밤을 내가 간직하고 있어서 Liked by: ᅠ ᅟ⠀ 달 고양이 견 온 클라우드 레빗 ㅤ 사이 캣
행복했으면 해 November 28, 2021 이 삶 의미가 있는지 아님 운명이 되어 버린 우연이었는지 인간의 한계일 수도 있는데 너의 모든 음절들이 홀로 존재한 적 없다는 것만 알아둬 Liked by: ᅠ 달 사이 온 톳 黑砂糖 탈력 린 우로보로스 소녀
근황 주세요 작년 뒤꽁무니 쫓는 것도 지쳤어 내가 먼저 서 있고 싶어졌어요 October 21, 2021 목숨 헐값에 내놓은 것도 아닌데 생으로 구류 사는 것처럼 답답해 Liked by: ᅠ 달 사이 온 톳 껍데기 우로보로스 소녀 0.1ca 퀸
가까워지고 싶어 September 19, 2021 간혹 일방통행 가능한 곳 있어도 번지수 잘못 찾은 건 아닐 테니까 간헐적으로 나타나도 교감해 Liked by: ᅠ ᅟ⠀ 톳 아가씨 굄 빛 좋은 개살구 s 온 사이 클라우드 레빗
창을 열면 풀벌레가 울고 창을 닫으면 제가 울어요 어떻게 하실래요 September 11, 2021 슬픔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게 내면을 키우는 건지 몰라도 사람은 혼자 있으면 나약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지 울지 마 Liked by: ᅠ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아가씨 굄 빛 좋은 개살구 s 온 재 사이 Zzz
닮아서 눈길 간다고 함 믿어? 새벽에 서성이다가 몇 자 눌러 보내는 요 순간에두 떠오르구 그러네 퀸 December 18, 2020 알량한 폭격의 나선에 추락해도 너 없는 아리엘 슬픔만은 못 하겠지 내 존재 맘속에 아로새겨 줘 Liked by: ᅠ 달 사이 온 Zzz 헤베 우로보로스 黑砂糖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흔
안 자는 이유 한 가지 리 December 17, 2020 칠흑 같은 야음 속 움직일 수 없는 사랑 대신 호흡 구걸 하고 싶어서 Liked by: ᅠ 달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사이 ㅤ ㅈ 헤베 뮤우 우로보로스 온
오늘 하늘 정말 하얗죠 December 13, 2020 기후의 탓으로 다정다감한 청춘은 더욱 가슴 뜨거워지고 있잖아 보여? Liked by: ᅠ 섬 헤베 우로보로스 달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흔 dearmyblue s 00
요새 뭐 하구 지내요 오빠 November 12, 2020 바운더리에서 워닝 읊다가 신물 나서 아가리 뻘리는 중 Liked by: 우로보로스 달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흔 담 숨 ㅤ 데우스 엑스 마키나 ㅤ ㅤ
오빠 자꾸 눈에 밟혀요 January 01, 2018 벅찬 숨결에 호흡이 되어 그때의 어지러웠던 입맞춤을 기억해? Liked by: ᅠ 청춘사치 달 Oo 고해가 성사되지 않는 밤 브루클린 블러드 팝 вαвчlσn 우로보로스 해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