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절로 나와요 나 진짜 욕 잘 안 하려구 하는데 엄청 많이 한 것 같어.. 피치퀸 August 15, 2017 어구... 뭔지 알 것 같아... 그 장산범도 보고 싶던데 둘 다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진짜 눈은 완전 커가지구 입술은 새빨갛구 막 삐걱삐걱 거리구 갑툭튀로 나왔을 땐 진짜 눈물 맺히구.. 볼 게 못 돼요.. 피치퀸 August 15, 2017 ... 호기심 때문에 오빠랑 볼까 했는데 안 되겠다 보지 말아야겠네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 안 봐야겠어... 안 볼래...😢
아 들켰네 그래서 싫었다고? 어제 맨날당하던 내가 누나 역관광 시켜버렸잖아 August 15, 2017 응 그랬지 역관광 제대로 시켰지 우리 애기 그래서 누나가 반응 잘 해줬잖아? 좋다고 여러 번 말해줬던 것 같은데 아니야?
소리는 못 지르겠구.. 계속 강아지처럼 낑낑 댔어요 진짜 무서워 피치퀸 August 15, 2017 어구 강아지처럼 낑낑 댔어요? 귀여워라... 진짜 포스터만 봐도 인형 엄청 징그럽게 생겼던데... 보고 악몽 꿀 것 같은 생김새라고 할까요
귀찮아. 밥도 먹어야 하는데 그건 더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쩌지 이것도 병이야 장미 스무송일 내게 줘요 August 14, 2017 왜 이렇게 다 귀찮아졌을까 우리 지은이 아무것도 하기 싫다더니 질문은 다 사라졌네
올 정자두 없는데 난자는 왜 혼자 기다하구 그래.. 진짜 혼 나야해 ㅡㅅㅡ 피치퀸 August 14, 2017 ㅋㅋㅋㅋㅋ 그러게 정자는 올 일도 없는데 난자 혼자서 그렇네 나는 난자가 이러는 주기라도 좀 정확해지면 좋겠다...
그래서 과외 가기 전에 약 하나 먹었는데 또 먹음 내성 생길까봐 ㅠㅅㅠ 피치퀸 August 14, 2017 응응 오늘은 더 먹지 말고 내일이나 모레 더 심하게 아픈 날에 먹어요 많이 먹어도 안 좋아 애기 말대로 내성도 생기고
요즘 멍청이 같이 헤헤 웃기만 하는데..?! 왜 이러지 정말루 피치퀸 August 14, 2017 어이고... 진짜 왜 그럴까... 너무 아프면 심한 날에는 약 먹어요 아가 Liked by: 사소한 것에서 최성 솜 Etude Op 25 No 11 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마법 시작한 지 첫째 날이라서 진짜 아파 죽을 것 같아요 ㅠㅠㅠ 원래 이렇게 안 심한데 이번이 유독 심해 피치퀸 August 14, 2017 혹시 스트레스 받은 일 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배 더 아프던데
으으 씻어야 되는데 배가 넘 아파서 움직이기 귀찮아요.. 피치퀸 August 14, 2017 배는 왜 아플까 많이 아파요 아가? Liked by: Dear. My [ ] 언팔하세요 복숭아 물 떨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