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달라지는 순간들이 오더라고 January 01, 2018 나한테도 그런 날이 오려나 난 이미 저 단계거든 사람을 못 믿겠어 완전히 다 믿기가 힘들어 Liked by: Mundane 사랑에 빠진 딸기 디어
에이 계속 바뀔 뿐이지 사람이 January 01, 2018 계속 반복하다보면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자체가 겁도 나고 무서워지던데 그래서 마음을 다 못 열어 Liked by: Mundane 디어
토닥토닥.. 올해만 끝나면 이제 신날걸 엄청 January 01, 2018 글쎄 대학 들어가면 현생 사느라 바빠지겠지 이렇게 멀어진 관계가 한 두 명이 아니라서 말이야 Liked by: Mundane 사랑에 빠진 딸기
공부해야지 이제 뭐 January 01, 2018 그렇지 응 지금 있는 사람들 대부분 연 끊길 것 같다 뭔가 느낌이 그래 Liked by: 임계점 안유미 접음 언팔해요 of 괄로 xx 소년의 첫 교복 악창 설 summer 왜 이름도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ram
세상에 평범이란 건 없어. 그렇게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기준이 어딨어. January 01, 2018 으응 뭐 그건 그래 무슨 기준을 세워놓고 넌 이래 이렇게 판단하는 거 자체가 우스운 거긴 하네 너무 지나치다 괜찮다의 차이인가 Liked by: Mundane
뭐 독특한 건 개성이지 욕이 아니잖아? January 01, 2018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내가 평범한 사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Liked by: Mundane
안 남기셨다면 지금 남겨주심이...미리 감사합니다 January 01, 2018 앗 ㅋㅋㅋㅋ 네 그럴게요 지금 가서 남기고 올게요 미리 감사인사 잘 받았습니다 : ) Liked by: Mundane
초면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01, 2018 방금 애스크 구경하고 있었는데 질문 와서 깜짝 놀랬네요 내가 하트를 남겼나 싶기도 했고 감사해요 그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ked by: Mundane 솜
..그걸 나한테까지 듣게 꼭? January 01, 2018 으응 연상한테 듣는 게 제일 좋은 거 몰라? 이와 비슷한 경우로 내가 연하나 동갑한테 언니 오빠 부르는 걸 좋아한다고 할 수 있지 Liked by: 재희 해 솜
그냥 가끔 여기서 보자. 내가 또 그러면 지금보다 안 좋을라. X January 01, 2018 그래 그럼 또 그러면 아마 다신 오빠랑 대화 안 하려고 했을지도 몰라 내가 읽씹 때문에 옾채 안 파는 거거든